캐나다의 작가 - 타니아 라르손은 현재 산타페 아메리칸 인디언 예술 연구소의 학생이며, 최근 박물관의 컬렉션에서 3D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녀는 3D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레이져 스캐닝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3D사암인쇄와 기존 재료등을 이용하여 재구성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3D프린터를 이용해, 과거 우리 선조들의 행동형태를 좀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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