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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뉴스

나노크기의 코끼리 피규어가 밀렵에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현재 3D프린터를 이용해 기상천외한 것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의 크기들 역시 무척 다양한데요,

이번에는 나노크기의 코끼리를 3D프린팅한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Jonty Hurwitz 라는 작가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밀렵문제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서 나노스케일로 코끼리를 인쇄하였다고 합니다.
이 코끼리의 크기는 자그마치 0.1mm로 손위에 올려놔도 먼지크기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초소형 코끼리 상의 특징중 하나는 양자역학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원자얽힘을 이용했다고 하네요). 정말 최첨단이 적용된 코끼리라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