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된 부품은 구리 연소실 라이너로, 극한의 온도와 압력을 견뎌야 하는 중요한 부품이라고 합니다.
실제 제작은 마샬의 재료실험실에서 선택적 레이저 용융 3D프린터를 이용해 진행되었다고 하며
실제 나사연구실의 목표는 50%까지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10배빠른 속도로 제작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것이 성공한다면 우주기술에 크나큰 발전에 될 것 같네요.
3D프린터가 만드는 미래. 참 멋질 것 같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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