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D프린터를 이용한 훈훈한 소식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바로 휠체어를 받은 강아지의 이야기인데요, 보통 동물의 경우 성체가 된뒤 몸이 나빠졌을때 3D의수등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강아지는 이번 가을에 태어났으며, 구출당시 생후 2주였다고 합니다. 불행히도, 선천적으로 두개의 다리밖엔 가지고 있지 않아 그대로 두면 사망할수 밖에 없는 상태였습니다.
동물복지소에서는 이 강아지의 움직임을 돕기위해 3D프린터를 사용해서 강아지에게 맞는 휠체어를 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좀더 건강하게 자랄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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