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대학에서는 개별적으로 학습할뿐만 아니라, 집단지성까지 응용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미니 수중로봇을 개발하였습니다 COCORO라는 이름의 로봇무리입니다.
파란색으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걸 보면, 타치코마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이 로봇은 꿀벌이나 물고기, 아메바 등의 행동을 알고리즘화해서, 로봇에게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학습뿐만 아니라, 구조, 정찰 등의 임무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 멋진 로봇들의 영상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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