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의 가장큰 단점중 하나는 바로 그 느린 속도입니다.
무언가 하나를 출력하려고 해도 하루종일 시간이 날아가는 게 다반사인데요,
이번에 킥스타터에 등장한 NEXA3D라는 3D프린터는 무려 분당 1cm를 출력하는 초고속 프린팅을 손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윤활유 계증 광경화 (LSPC)를 이용함으로서 가능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최소 1399유로를 내면, 예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상당히 저렴합니다만, 특정수지만 사용해야 하는 단점을 감수해야 할 듯 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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