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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뉴스

일본경찰에서 범죄현장 재현을 위해 3D프린터를 사용하였네요.

의외의 장소에서 3D프린터가 활약하는군요.

이번에는 일본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재현을 위해 3D프린터를 이용한 일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2000년 12월30일에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일본경찰은 3D프린터를 구입해서 집과 얼굴등을 3d구현했다고 합니다.

산케이신문을 통해 이 데이터가 공개된 뒤, 경찰은 1만건이 넘는 제보를 받는 등 그 효과가 발휘되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출처는 이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