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테라포밍의 목표로 두고 있는 곳중 하나입니다.
물이 존재했던 흔적이 있어, 생명체가 살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곳에서 어떻게 살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 하나가 3D프린터를 이용해 땅을 파고, 그 안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개미집을 연상하게 하는 구조는 외부쪽에 큰 영향이 없이, 심플한 구조적 장점을 가지고 제작되게 됩니다.
화성에서의 미래, 여러모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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