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클이라는 사람이 재미있는 방법을 개발했네요.
아세톤증기를 이용해 작업물의 겉면을 살짝 녹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아세톤용액에 담그는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부담도 덜하다고 하네요.
아래가 처리한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왼쪽이 출력된상태, 중간이 15분 훈증(?), 가장 오른쪽이 1시간정도라고 합니다.
15분정도로 출력하고 추가마감을 하면, 나름 괜찮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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