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인쇄기술은 정말 다양한 방면에 사용된다 싶었는데, 이것또한 특이한 방식을 보여주고 있네요. 중국의 디자이너 Zhufei는 3D프린터를 이용해 화장한 유골의 뼛가루를 죽은 이의 작은 모형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모형들을 모아, 제사를 지내거나 하는 일도 가능하겠군요.
이것이 죽은자에 대한 모독일지, 애정일지는 글쎄..당사자만 아는 일 아닐까 합니다.
이 기묘한 뉴스의 출처는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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