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질의 배치를 유기적으로 엮어서 마치 털실을 짜듯 자체적으로 탄성을 가진 구조로 제작함으로써 특유의 재질감을 만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발전하면 아이들은 '빙봉'처럼 자신의 상상속의 친구를 3D프린터로 만들어 가지고 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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