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H.R.기거의 작품을 보는 듯한 기괴하면서도 독특한 드레스가 3D프린터로 제작되어 소개해봅니다.
시카고의 패션 디자이너인 로라 타티쿠나(?)라는 분의 작품으로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을 시도하는 독특한 디자이너입니다.
이번 작품은 특히나 독특해서 누가 입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현재 킥스타터에서 판매와 기부도 받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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