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구상의 3%의 물만이 마실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기존의 못먹는 물을 이용해, 신선한 물을 생산하는 방법을 많은 과학자들이 고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프로젝트 Aquero는 기존의 수분을 이용해 마실수 있는 물을 얻는 저렴한 방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3D프린터를 통해 빠른 프로토타입 / 생산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그들은 80%의 습도와 24'의 온도에서 시간당 물 50ml를 생성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기중의 수분을 응축해서 물로 변환하는 방법으로 습하고 더운 곳에서 적절히 사용가능할것 같습니다.
이들은 현재 기부금을 받고, 그들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주는 일종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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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프로젝트 사이트를 참고하세요.(여유되시면 기부도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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